
주로 게이밍을 위한 그래픽카드 GPU 반도체 강자 엔비디아라는 수식어는 옛말이 되고 인공지능, AI가 화두가 되면서 엔비디아는 인텔을 제치고 크게 우뚝 솟으며 반도체 기업 내 시가총액 1위 기업이 됐다. 4차 산업 패러다임 전환기에 데이터센터, 인공지능, 자율주행, 메타버스 등 모든 사업 부문이 방향성이 일치하고 덤으로 코인채굴과 게이밍 시장 확대로 그래픽카드 수요 증진도 한 몫했다. 24일, 국제 ICT 박람회인 컴퓨텍스 2022에서 엔비디아는 데이터센터와 임베디드 및 엣지 컴퓨팅 분야 신제품, AI와 로보틱스 분야 솔루션 등을 소개했다. 특히 NV링크라는 기술로 다양한 컴퓨팅 수요를 충족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다는 부분이 앞으로 중요한 키가 될 듯하다. 출처: 엔비디아, 'AI의 심장'으로 633조..
경제/테크
2022. 5. 25. 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