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정의선 '중대 결단'…현대차, 엔진 개발 조직 없앤다[단독] 정의선 '중대 결단'…현대차, 엔진 개발 조직 없앤다, 현대차, 내연엔진 개발조직 전격 폐지 1만2000명 R&D 인력, 전기차 등 미래차 중심 재편 배터리개발센터 신설…"더 큰 도약 위해 과거와www.hankyung.com현대자동차 그룹, 연구개발(R&D) 본부 내 엔진개발센터 전격 폐지, 파워트레인 담당 조직은 전동화개발담당으로 전면 개편1만2000명 R&D 인력 규모, 전기차 등 미래차 중심 재편배터리개발센터 신설 이미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은 공식적으로 전기차로의 대전환을 선언했다. 그러나 한국의 현대차그룹은 왜 아직도 조용한가 의문이 있었는데, 오늘 전기차 시대를 위한 조직 개편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사실 늦은 감이 있기 때문..
경제/테크
2021. 12. 24. 0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