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과 달리 올해 국내 증시 투자자들은 실망감이 컸다. 산타가 드러누웠다는 기사가 웃퍼 공유 겸 미국 시장은 올 한 해 어땠는지, 국내 증시가 부진한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본다. 산타 랠리는커녕, 산타가 드러누웠다 산타 랠리는커녕, 산타가 드러누웠다 개미들, 코스피 횡보에 실망감 www.chosun.com “올해 산타는 미국에만 가시고 한국 주식시장엔 안 오시나봐요.” 본인은 미국 주식에만 100% 투자를 한다. (이유는 주식투자전략 참고) 한국 주식은 여러 방면에서 따져보아도 메리트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가 강요하지도 않았는데 한국 주식에만 투자하는 투자자는 수익을 떠나 모험을 즐기는 것 같다. 올해 1월1일 기점으로 12월28일까지 미국의 S&P500과 한국의 코스피(KOSPI)를 비교해 봤다...
경제/거시(Macro)
2021. 12. 29. 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