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성장과 안정성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에 국내주식을 할 이유가 없다. 입사하자마자 시작한 것이 국내주식이다. 이유는 시드머니가 없는 청년에게 국내주식이 만만하게 느껴져 시작했다. 짧게 말해 좋아서 한게 아닌 선택권이 없다보니 국내주식을 시작했고, 만 3년을 하면서 쏟아부은 시간에 비해 얻은 수익은 제자리 걸음인 듯하다. 미국에 살았으면 미국주식해서 좋았을텐데 잠깐 생각만 해봤지만 (이때는 국내에서 하면 수수료가 너무 비싸기 떄문에 못한다고 생각함) 세상이 좋아진 턱에, 우연히 유튜브로 미국주식하는 사람들을 보고, 수수료를 떠나 미국주식의 장점에 매료되어 바로 시작하였다. 막상해보니 이제는 해외주식도 수수료가 크지않았고, 수익을 얻을 수 있었다. 내 성향에 딱 떨어지는데, 진작에 했어야했..
좋은 기업들이 많아 고르기가 힘든 미국시장에서 좋은 종목을 찾기 위한 나만의 룰을 정하고자 기록함좋은 기업이란, 우량하고 미래 성장 가능한 회사로 보고 기존의 전통사업은 지양하려 함. 1. 미래성장가능성2. Cashflow가 탄탄한가3. 경쟁사 중에 우위를 점하는가 좋은 기업 찾기1. Check overview- 영업이익을 내는 메인사업이 무엇인지 확인 (기업 Presentation) 2. 사업의 총 시장 규모와 해당 기업이 차지하는 비율 3. 미래의 매출액과 영업이익률을 가정하고 주가를 예상 4. 실제의 실적과 비교하여 보유 및 손절을 이행
[미국주식] 주식용어정리 재무제표를 확인할 때, 영어로 된 축약어가 생소하여 찾아보던 중, 이해하기 쉽게 잘 정리된 유튜브 클립이 있어 공유하고, 블로그에 정리. 참고) happycooking120180님의 유튜브: https://youtu.be/5CE0IwypIBU PE: price to earnings 주가 배수 = 시가총액/순이익주가를 주당 순이익으로 나뉜 값. 즉, 주가가 이익의 몇 배수인지 나타냄. 하지만, 성장률을 간과했기 때문에 신뢰가 낮다.PEG: PE/growth, PE와 성장률을 고려한 값으로, PE가 상대적 높더라도 성장률이 높으면 좋은 기업이 된다.ex, A) PE = 100, 성장률=20 와 B) PE=10, 성장률=1 있으면, A기업이 PEG가 5, B기업은 PEG가 10으로 A..
안녕하세요 likeyoung입니다. 그 동안 나에게 맞는 재테크는 무엇인지 끊임 없이 고민하다가 새해 들어 해외로 눈을 돌려보았습니다. 미국 주식, 특히 배당주가 나에게 적합한 투자 성향인 것같아 알아보았는데요. 진작에 시작했어야 함을 느꼈어요. 미국 주식은 배당이 분기별, 월별 다양하게 나누어져있고, 또한 미국기업들은 국내와 달리 배당을 많이 인식하고 있어서 정말 제 성향에 맞는 것 같아 시작하려합니다. 마침, 키움 증권에서 진행중인 이벤트가 너무 매력적이라 나 혼자 알기만 아까워 소개해 드리려합니다. 저 처럼 이제막 시작하시는 분들께는 정말 좋은 기회이니 꼭 참여하셔서 40달러 공짜 지원 받고 시작하셨스면 합니다. "키움증권 $40 지원 이벤트" "이벤트 참여 방법" ▶키움증권 $40 달러 이벤트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