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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Azure 고객이 오라클과 데이터베이스 다이렉트로 이용할 수 있는 파트너십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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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와 오라클의 파격 클라우드 인프라 동맹...업계 판세 영향은?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 마이크로소프트와 오라클이 멀티 클라우드를 향한 동맹에 속도를 내면서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시장을 둘러싼 업계 판세에 어떤 변화로 이어질지가 초미의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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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사는 2019년 각사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을 연결하는 인터커넥트(Interconnect)를 골자로하는 제휴를 맺은데 이어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서 바로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쓸 수 있도록 하는 쪽으로 협력을 확대

 

- 마이크로소프트와 오라클 모두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가 대중화되기 전부터 온프레미스(구축형) 기반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시장을 호령해온 대표적인 회사들인 만큼, 이번 협력은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시장에서 양사가 지분을 확대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

- 오라클 DB 침투율이 높은 대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